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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밖은 해피엔딩

2022
드라마
아몬드컴퍼니
시즌 1
크리에이터
성도준
출연
정택운, 가람, 하종우

선배 작가들의 비리를 고발한 일로 문단에서 퇴출당한 신예 작가 차정우(가람 분). 그런 정우를 김정현(정택운 분)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옆에서 보호하게 된다. 정우는 정현과 같이 지내면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어느 날 이랑출판사 대표라는 한태영(하종우 분)이 정우를 찾아와 차정우의 이름으로 책 출간 제의를 한다. 자신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싶었던 차정우는 그런 한태영의 제안의 흔들리고, 김정현은 차정우를 흔드는 한태영이 거슬리고 불안하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정현은 한태영에게 자신의 책 출간제의를 하며 대신 차정우에게 멀어지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