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한국의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웹툰 등 K-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강국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조명. 지역적, 물리적 한계로 접근이 어려웠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