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버스 섬뜩행
2021
스릴러
87분
- 크리에이터
- 강다연, 김상규, 전민혁, 임의준
- 출연
- 천하영, 백지혜, 김현목, 손예원
심장을 움켜쥐는 의심의 서막. 그림자 드리운 마음 한 켠, 숨어있던 또 다른 나를 만난다.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한 기도 <신에게 보내는 편지> 흔들리는 믿음과 현실 사이 악몽 <망치> 옥죄어오는 무거운 시선 <그랑주떼> 임신과 함께 찾아온 알 수 없는 불안 <사마귀> 등골 서늘한 상상...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네 편의 섬뜩한 악몽 속으로 초대합니다.